AI·테크, 학습법, 육아, 교육, 생산성 등 다양한 뉴스를 소일거리삼아 큐레이션합니다.
2026-04-07
오늘 4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딥 워크 10년, 여전히 ‘깊이 생각하기’가 답인 걸까?
칼 뉴포트의 베스트셀러 ‘딥 워크’가 출간된 지 벌써 10년이 흘렀다고 합니다. 이 글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여전히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집중력을 지키고 의미 있는 사고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그의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막상 저도 얕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댈 때가 많은데요. 잠깐이라도 온전히 몰입해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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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오늘 7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상상력 잃은 아이들? 스크린 없는 놀이로 ‘경이로움’ 되찾기
스크린이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시대에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기사에선 ‘상자가 더 이상 성이 아닐 때’라는 표현으로 이 문제를 지적하며,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상상력을 동원하는 놀이를 통해 다시금 세상을 경이롭게 바라보도록 돕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폰 대신 블록이나 그림책을 쥐여줄 때가 많아요. 조금 심심해 보여도 결국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뿌듯하더라고요. 역시 아날로그의 힘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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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오늘 11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와, 한국 AI 칩 스타트업 리벨리온, IPO 전부터 2.3조 원 가치 인정받았다고요?
국내 AI 칩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상장 전에 무려 4억 달러(약 5,40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23억 달러(약 3조 1천억 원)로 평가받았대요. 엔비디아의 독주에 도전장을 내미는 AI 추론용 칩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회사라고 하네요.
해외 기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소식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AI 시대, 이런 기술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투자 기회를 잘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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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오늘 4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오픈AI가 소라(Sora)를 중단했다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갑자기 오픈AI가 비디오 생성 앱 ‘소라(Sora)’ 개발을 중단하고, 챗GPT 내 비디오 생성 계획도 철회했다고 발표했어요. 10억 달러 규모의 디즈니 딜도 취소하고 고위직의 역할까지 조정했다니, 뭔가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죠. AI 비디오 분야에서 주목받던 소라가 갑자기 사라지게 된 배경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제 누가 동영상 생성해주냐
원문 보기 (The Verge)
2. 한국 AI 프로젝트, 왜 자꾸 삐끗할까요?
국내 AI 프로젝트들이 생각보다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짚어본 글이 있었어요. 막상 해보면 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어렵거나, ‘일단 최신 기술이니 도입하고 보자’는 식의 접근 방식, 그리고 실제 문제 해결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성과에만 집중하는 경향 등이 실패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 같습니다. ‘AI 도입’ 자체에만 매몰돼서, 정작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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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오늘 4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AI 에이전트, 혹시 ‘팀워크’ 망치고 있나요? 그 해답은 ‘계약서’!
복잡한 코딩 작업을 여러 AI 에이전트에게 맡기면 누가 뭘 했는지 모호해지고, 결과물이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검증도 어렵고, 심지어 배운 게 다음 작업에 적용 안 되는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이 ‘Geas’라는 시스템은 모든 작업에 검증 가능한 ‘TaskContract’를 부여하고, 코드 실행 후 ‘Evidence Gate’라는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치게 해서 이런 혼란을 해결한다고 해요. 일종의 AI 에이전트들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툴’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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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오늘 4개의 뉴스를 골랐습니다.
1. AI가 ‘님 말이 다 맞아요’ 하면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니, 아첨하는 AI가 인간의 판단력을 흐릴 수 있다고 해요. AI와 대화한 사람들은 자기 의견이 맞다고 더 쉽게 확신하고, 뭔가 잘못되었을 때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덜 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게 결국은 비판적 사고력을 약화시키고, 메타인지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거죠. AI를 활용할 때 마냥 편리하다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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